•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지금까지 너무 고민만 했나봐요(섹스 후기)  
27
Amy83 조회수 : 7029 좋아요 : 4 클리핑 : 3
결혼한지 오래됐어도 여전히 먼저 섹스하자고 표현하는 게 부끄럽고 어려워 몇달째 굶고도 말을 못하다가..
이번 생리 앞두고 성욕이 대폭발하여
꿈에 대물을 가진 남자가 덜렁대며 등장하질 않나;;
오늘 섹스리스 탈출을 위해 적극노력 해보겠노라고 한 글에 많은 분들이 응원을 보내주신데 힘입어서
오늘 늦게 퇴근하는 남편과 분위기를 잡아봤습니다.
드디어 !!했습니다.
축하해주소서.. 한 서너달만입니다 ㅠㅠ

어떻게 말꺼내나 고민했는데 그냥 자극을 주며 시작해보라는 조언에 힘입어 옷 갈아입다말고 소파에 팬티바람으로 앉아있는 남편한테 가서 허벅지 쓰담쓰담..
팬티 위로 자지를 쓰담쓰담..
팬티 안으로 손 넣어서 스리슬쩍..
샤워하겠다는 거, 하고 씻으랬어요.
자지만이라도 씻고 하자며 후딱 씻고 나와서는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가네요
안방에 큰애가 자고 있어 할데가 없어서 ㅠㅠ
화장실에서 했습니다..
축축한 키스를 나누다
앉아서 빨기 시작..
천천히 핥으면서 시작하려고했는데 머리를 슬쩍 누르는 것이.. 바로 빨아달라는 거 같아..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
좋아하는 게 느껴져서 더더 신나게 열심히 빨아댔네요.
핥다가.. 빨다가.. 손으로도.. 딥쓰롯도 시도해보고..
(오늘 낮에 blowjob technique 비디오보고 공부함)
부드러웠던 물건이 빨면서 단단하고 커지니 어찌나 탐스럽던지.. 빨면서 흥분했어요.
머리카락이 자꾸 흘러내려 입에 들어가려해서 손으로 쓸어올리니 머리채를 잡고서 입에다 박아대고(나 이거 좋아)
몰입해서 쉼없이 계속 빨아대니 못 참겠는지 넣어줄까 하고는
남편이 보지를 만지는데 이미 흥건해 질척질척..
세면대쪽에 앉아 앞뒤로 들썩이며 박아대다가,
자세가 불안정해서 내려와 상체를 대고 엎드려서 박아줘..했어요.
뒤에서 퍽퍽퍽 신나게 박아주네요.
힘들어서 세면대를 손으로 움켜잡고 버텼어요. 거울에 머리가 부딪히고.. 정신이 없네요..
화장실 가득 울리는 철벅거리는 소리..
무릎은 후덜거리고.. 머리는 산발에..바닥에 러그는 밀리고..대환장..
그 와중에 까치발하면 더 조인다는 거 생각나서 다리 모으고 까치발..(더 좋았으려나?)
근데 자세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나도 남편도 지쳐서 도중에 중단;;
남편다리 풀려 거의 주저앉으려고 해서 얼른 샤워부스로 데리고 들어가 같이 씻었어요.
못 싼게 맘에 걸려 다시 빨아줬는데 힘들어해서 그만뒀네요.
조금 아쉽긴했지만 한 게 어디에요.

지금까지 괜히 고민만 오래 했었나봐요.
이제 나 안 참을래.
꼴리면 막 들이댈꺼야.
자주 하다보면 다시 몸정이 들지 않을까요?
Amy83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액션해드 2021-11-09 23:30:43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 제 서명글이기도 하죠.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성공이든 실패든 할 수 없잖아요. 그간 고민이 참 많으셨을 텐데 그마음이 닿았는지 모르겠지만 남편분이 그마음 잘 받아주신것 같네요. 계속해서 트라이 츄라이~ 더 질 좋은 섹스를 위해~! 파이팅 입니다~! 다시금 불타오름을 축하드려요!
오일마사지 2021-11-09 23:05:34
엄지척
풀뜯는짐승 2021-11-09 23:05:25
축하드려요!!!
1 2


Total : 39824 (1/199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81] 레드홀릭스 2017-11-05 260043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32] 섹시고니 2015-01-16 394951
39822 선이랑 흐름 같은 거 [1] new 도온 2026-03-27 33
39821 결혼해서 좋다는 건 과연 무엇인가 묻고 싶다!.. [4] new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6-03-27 204
39820 3월 27일 [1]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3-27 172
39819 NASA에서 공개한 '눈동자' 성운은 가짜? [4]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3-26 315
39818 4월 보실분 [2] new 우주어니 2026-03-26 439
39817 배덕감(背德感) [33] new 섹스는맛있어 2026-03-25 1611
39816 이분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10] new 궁금해보자 2026-03-25 787
39815 Plot Twist [1] new Astrid 2026-03-25 331
39814 세상에 이런일이...(ft.오운완) [5] new 오일마사지 2026-03-25 458
39813 3월26일(목) 낮술 하실분! [10] new 블루누들 2026-03-25 872
39812 봄날씨네요 [2] Astrid 2026-03-25 295
39811 구인 등록이 왜 안될까요 ㅠㅠ [2] 리정혁대위 2026-03-25 420
39810 초대남 구합니다. [1] gajachoi 2026-03-24 781
39809 사라져가는 것들 [1] Astrid 2026-03-24 477
39808 대물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요? [3] eieowo101 2026-03-24 917
39807 시차적응의 신비 [4] byong 2026-03-24 1023
39806 에로틱 도서 읽기… [2] 시인과촌장 2026-03-24 467
39805 내 자신에게 필요해서 하는 쓴소리(어록)-9 [6]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6-03-24 47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