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오션 뷰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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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시절 부터 지금 결혼생활까지 바다와 접할 기회가 많아 연애때 부터 결혼 후까지 다녀봤던 오션뷰 MT들 이야기 적어볼까 합니다. 동해안 해안 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로 양쪽으로 펜션들과 모텔들이 즐비하게 있는것들은 아마도 모두에게 익숙한 모습일거라 생각 합니다. 그중에서 도로 우측 해안가 쪽에는 더 많은 펜션들과 모텔들이 자리 잡고 있죠. 당연히 뷰가 좋으니까요 그래서 연애시절 와이프와 저는 이왕 갈거면 뷰가 좋은 모텔들을 선호 했습니다. 우선 모텔이 해안가와 바로 붙어 있어야 하며 또한 테라스가 있으면 더 좋고 모텔에 들어가기전 건물에서 해안가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한 후 객실 주차장으로 선택을 합니다. 그런곳을 선택해서 입성을 하고 준비가 되면 저희는 일단 창문부터 활짝 열어 테라스에서 백허그를 하며 따뜻한 햇살과 더 넙은 바다를 보며 키스를 시작합니다. 몰론 해안가 앞에는 바다라서 사람들이 있을 수는 없죠 간혹 지나가는 배들 그리고 모텔 좌우측의 해안가에 언듯 보여 저희 실루엣을 확인 할 수 있겠지만 조금은 대담해질 수 있는 환경 입니다. 개인적으로 해안가에 창문이 있는것 보다는 테라스가 있는곳이 뷰나 서로에게 더 좋은 갬성을 만들어 줄것이라 확신 합니다. 이번주말은 날씨도 좋다는데 좋은 요션뷰에서 즐거운 시간을 어떨까요??? 서툰 글솜씨 인데 노력 해 보겠습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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