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의 빼빼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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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빼로데이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상술이라 생각하여 별로 챙기고싶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니 어쩔수없이 조금만 사서 선물합니다 어제도 퇴근하며 빼빼로 몇종류 고르니 훌쩍 몇만원이 되어버렸다는 ㅠㅠ 집에 들어가니 막내가 어린이집에서 받아왔다며 빼빼로를 주더군요 우리 막내 참 귀여워 죽겠습니다 ^^ 저도 2번 3번 4번 빼빼로 나눠주니 마눌님도 옆에서 참새새끼처럼 두손모아 기다리시더군요 ㅎㅎㅎㅎ 우리 마눌님도 참 귀여워 죽겠습니다요 ^^ 근데 하나밖에 안남아서... 하나만 드렸더니 왜 하나냐고 삐죽삐죽 하시더군요 귀에 속삭였습니다 "자기 빼빼로는 어른용 빼빼로로 준비했쥐~~ 초콜릿 발라있는게 좋아?? 그냥이 좋아?? 애들 얼른 재우고 나가서 한잔 하고와서 빼빼로 줄께용~~~ 맛있게 먹어~~~" 이런 말도 안되는 개드립을 날려드렸습니다 ㅎㅎㅎㅎㅎ 마눌님이 빵터져 웃으시며 제귀에 속삭이십니다 "나 빼빼로데이 맞이해서 그거 시작했다~~~~" 아... 또 공산당이라니..... 그 망할 공산당이 또 쳐들어왔다니!!!!!!! 뭐 어쨌든 서둘러 아이들을 재우고 나가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2차로 황도에 소주한잔~ 취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마눌님이 제 곧휴를 쓰다듬으시더군요 "내 빼빼로는 잘있나~~~ ㅎㅎㅎㅎㅎ" "잘 있어도 쓸곳이 없는데 뭐하려고..... ㅠㅠ" "근데 쓸데도 없는데 건드린다고 또 슬슬 커져?? ㅋㅋㅋㅋㅋ" ㅠㅠ 집에 들어가자마자 소파에 앉아 도시어부를 보고있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도시어부는 그냥 재미있더라구요 마눌님도 곧 옆에오셔서는 함께 시청하십니다. 갑자기 쑥 제 바지속으로 손을 넣으셔서는 "내 빼빼로나 만지면서 봐야지~~" 쪼물딱쪼물딱~ 눈치없이 그 빼빼로는 또 우뚝 솟았고..... 마눌님의 손길에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뭐 그렇게 아무일도 없이 도시어부는 끝이나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게임을 하고있었죠 마눌님은 뭐그리 바쁘신지 왔다갔다~ 분주히 움직이십니다 그러다 제 곧휴를 쓱 쓰다듬고 지나가시고... 한번 꾹 움켜쥐시고 지나가시고.... 괜한 기대를 하게 만드시더군요 그러다 명령하십니다 "팬티벗고 다리벌리고 누워봐!!!!!" 전 좋으면서 괜히 튕겼습니다 강제로 팬티를 벗기려고 하시는 마눌님!!!! 좋았지만 한번 더 튕기며 완강히 거부했습니다 마눌님이 제 배에 스매싱을 날리시며 "어허!!! 가만있어!!!!!" 전 갑자기 순한양이 되었고.... 마눌님은 제 팬티를 내리십니다. 이미 우뚝 솟아있는 제 곧휴를 보시고는 "이러면서 튕겼어??" 벌어진 제 다리시이로 들어와 자리를 잡으시고는... 덥석 제 곧휴를 물어버리십니다 하앜하앜~~~ 전 어쩔줄몰라했고.... 마눌님은 절 놀리듯 빠르게... 느리게... 또 빠르게.... 움직이십니다. 제 곧휴를 입에물고 움직이시며 쓰윽~ 절 쳐다보시는데.... 와우!!!! 이건 뭐 으흐흐흐흐 그 눈빛이 얼마나 섹시하시던지요 "자기 자지가 터질것같아~ 오늘 왜이렇게 커지고 딱딱해~~" 그말에 더더욱 힘이 들어가고....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시고는 티셔츠를 벗어버리십니다!!!! 캬아~~~ 미춰버릴지경!!! 곧휴를 맛있게 냠냠하시는 마눌님의 모습을 보다 참지못하고 일어나 마눌님을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거칠게 가슴을 빨아댔죠 "자기야~ 쎄게 빨아서 흔적 남겨줘~~" 허억!!!! 몸을 비비꼬는 마눌님의 가슴을 움켜잡고 뽀얀 살을 힘껏 빨아당겼습니다 끄덕대고 있는 제 곧휴는 곧 돌진을 해버릴 기세였고.... 살며시 마눌님의 빤쮸를 내리려하자... "오늘은 그냥 입에 싸줘~" 말잘듣는 저는 빤쮸벗기기를 바로 포기했죠 그리고 뻗어오는 천사같은 마눌님의 손길에 곧휴를 맡겼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빨라지는 마눌님의 손놀림에 점점 숨은 거칠어지고.... 점점 우주의 기운이 몰려옵니다!!!! 때를 알아채신 마눌님은 또다시 제 곧휴를 덥석 물어버리시고!!!!! 저는 드디어 대폭발을 일으켰죠!!!!! 휴~~ 마눌님께 또 당해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 마치 어린아이가 된듯한 기분으로 깔끔하게 당했네요 ^^ 다시 잘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우니 품안으로 파고드시는 마눌님 ^^ 팔배게 해드리고 꼭 안았습니다 "이렇게 좋아하는데 이제 곧휴 자주자주 만져줄께~~~ 시도때도없이~~ 요즘 자기한테 소흘해진것 같아 미안해" 하시며 또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십니다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ㅎㅎㅎㅎ 그렇게 만짐을 당하며 잠이들었죠 ^^ 부럽쥬?? 부러우면 진거예유~~~ ㅎㅎㅎㅎㅎ 오늘도 2번에게 동생들 부탁하고 우린 또 데이트 하기로 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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