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와 섹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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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하러 갔는데....그녀는 틈을 주지 않앗다.
어둑어둑해질 무렵 그녀는 왜 자꾸 나를 만져대는지 자기는 만지는걸 좋아한다구 했다. 나 : 한번 하러 가죠 그녀 : 시러요. 그냥 이게 좋아요. 나두 허리를 감싸며 스윽 멜빵 바지송로 손을 넣고 맨 살을 만져본다...부드러움...시러하는 기색도 전혀없다. 팬티가 만져진다 손을 넣어봤지만 더 이상은 힘들다... 자세가 안나옴 손을 위로 브레지어로 올라가본다....어라 브레지어 안하심...손을 휘어감아서 그녀의 가슴을 만져본다...어라 어라 이여자 가슴이 엄청 단단하고 밀도 있다..젖꼭지도 살짝 들어갔지만...손이 들어가면서 단단해지더니 이내 뽕끗 솓아오른다. 그러면서 온몸의 아지랭이 돋듯 몸의 털들에 올라와 반응한다. 가슴을 움켜줘보니.... 나에게 더 밀착스럽게 숨결이 느껴지더록 앵겨준다... 좀 만 더해서 마사지로 대동단결 해보자... 손을 빼고 반대쪽 손으로 다른 가슴을 만져본다 어라 만지게 편하게 자세를 만들어준다. 그러면서 나를 계속 만지작 거래준다. 그런데 왜 도대체 왜...섹스를 거부하는가.... 갑시다...아니 이렇게...좋아하면서... 하아...안되요... 계속 거부한다. 얇고 작은 그녀를 번쩍 들어서 내 위에 앉힌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다행 손으로 가슴을 헤치며 키스를 해본다. 그녀의 긴혀를 느끼기에 좋은 날씨와 어둑한 조명들이 그녀의 마음을 더 열어주는것 같다. 살포시 입술에 내 혀끝을 넣어주고는 가슴을 좀더 세게 움켜줘본다. 버튼처럼 살짝 힘을 주니 그녀의ㅜ입술은 더 크게 열리고 내 혀는 더 깊숙히 그녀에게도 들어가며 끌어안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차 있다... 드디어...그녀의 마음이 열렸다...가잔다...모텔로..그런데 근처 모텔은 없고 허름한 아주 허름한 여관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덕같은 아저씨... 지금 이 시간은 숙박밖에ㅜ안된다더라... 아저씨...1시간이면 충분하니 열어달라... 둘을 번갈아보며 우리가 얼마나 급한지...불쌍해버였는지 대실로 허락해주신다.... 드디어 입성....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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