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미리 크리스마스
0
|
|||||||||
|
|||||||||
월요일 휴무 느긋하게 뒹굴대다 메추리알 장조림 콩불고기 만들고 사과넣은 카레 만들어서 한통가득 선물보내고 커피도 마시고 파니니도 먹고 다이소들려서 딱 오천원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벽 트리 꼬마전구가 좀 짧아서 다시 사서 해야할듯.. 쉬는날은 시간이 너무 잘 흘러가네 나이의 속도대로 흐른다더니 체감은 더 빠른듯.. 반신욕하면서 영화한편보고 일찍 자야지 오늘 새벽처럼 야한꿈 또 꿔야지..ㅎ 그나저나 사진 진짜 너무 못찍네 진짜.. 실물 이쁜데 진짜 이쁜데 ㅜㅜ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