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발렌티노  
0
서로를달래줘 조회수 : 4657 좋아요 : 0 클리핑 : 0
주말에 새로운 파트너를 만났어요.

처음에는 순둥이처럼 부끄러워했는데,
뽀뽀와 키스를 나누다보니 점점 몸이 뜨거워 지는걸 느꼈어요.

그리곤 작지만 탐스러운 가슴과 엉덩이를 강한 악력으로 놀래킴을 주었죠.
팬티 사이로 손을 넣으니 ㅂㅈ가 약간 뒷쪽에 위치했는데 촉촉히 젖어 있더군요 ㅎㅎ

손으로 장난을치니 제 목을 감싸고 열정적인 키스를 퍼붙더군요. 이젠 조금 더 강하게 손 장난을치니 제 바질 벗겨 ㄱㅊ를 만지작 거리더군요.

저도 참지 못해 정상위로 넣었는데,
이전 만난 분들보다 조금 더 뒤쪽에 위치하고 슬림한 몸매여서 첫 진입이 더 애타게 느낄 정도로 천천히 들어가더군요.

뒤에 위치해서 그런지 정상위에서 여성분이 허리를 움직일때 느낌이 너무 강하더군요.. ㅎㅎㅎ

여러 자세로 옮겼는데 확실히 뒤쪽에 위치하니 뒷치기의 자세는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이 분의 성기의 위치상 더 깊게 들어갔는지 괴상을 토하더군요.

즐겁게 2번 더 즐기고 모닝 쎅에서는 제 정액이 찔끔.. 하하하

즐거운 주말이였습니다. 다음주도 만나서 열심히 박을 생각 입니닷 ㅋㅋㅋ
얼른 주말이 왓음 좋겠네요! 즐섹하세요~^^
서로를달래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콘라트 2021-11-30 19:11:42
좋은 주말 보내셨네요 축하~
서로를달래줘/ 뒤쪽에 위치한 분의 만남은 처음인데 너무 좋네요 ㅋㅋ
Thelma 2021-11-30 14:52:23
좋은시간보내셨네요
제목의 의미도 알고 싶어요
서로를달래줘/ 이영기님의 섹스테크닉을 보고 그냥 적었어요.. ㅎㅎ 의미 없어요 ㅋㅋㅋ
1


Total : 37900 (383/18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60 질수축크림 사용해보신분! [5] 아로마진 2021-12-01 2214
30259 어쩌다보니 비오는 날에만 ㅋㅋ(후방주의) [9] 그뉵이 2021-12-01 2736
30258 유부남 [10] 베토벤프리즈 2021-11-30 4729
30257 찌뿌둥둥 딩굴딩굴... [15] Ssongchacha 2021-11-30 3117
30256 냠냠쩝쩝 [8] 원시인인 2021-11-30 1856
30255 글쓰고싶당 [18] 비타민D 2021-11-30 3091
-> 발렌티노 [4] 서로를달래줘 2021-11-30 4659
30253 4시간 딸.. 먹고시퍼용 2021-11-30 2354
30252 외롭긴 하네요 [5] 캉영 2021-11-28 2183
30251 레홀녀와 빛축제2 [2] 섹종이 2021-11-28 3317
30250 레홀녀와 빛축제 [5] 섹종이 2021-11-28 3874
30249 첫 빨강속옷♡ [27] Ssongchacha 2021-11-27 6890
30248 저도 불토 아닌 평토!! [4] 야옹이집사 2021-11-27 2239
30247 오늘의 저녁 [2] 베토벤프리즈 2021-11-27 1288
30246 움짤올리는법 [5] 액션해드 2021-11-27 2897
30245 집중이안되요... [1] 민츄 2021-11-26 1561
30244 휴가 [5] 소심녀 2021-11-26 1791
30243 가까운곳에서 [5] 너의레이더 2021-11-26 1962
30242 란제리 좋아하시나요? [11] 방배경찰서 2021-11-25 2461
30241 김밥천국 신메뉴 근황입니다...gif [3] 랜디0113 2021-11-25 2264
[처음] <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