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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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이틀을 고열과 근육통 두통을 동반한 몸살을 심하게 앓고나니 늙은거 같은 느낌 ㅜㅜ 새벽에 지나가듯 흘린 말인데 엄마는 김치콩나물죽을 끓여놓으셨더라.. 한그릇 먹고 약먹고 기절하듯 앓다가 너무 답답해서 밀린일좀 볼겸 나와서 커피도 마시고 로또도 샀지요.. 1등되면 외딴섬으로 한달간 떠날테야! 라는 부푼소원을 가득담아 보았죠.. 기도해죠요 모두 내가 투뿔 한우살께요~~~ 저녁으로 날 위한 보양식 먹고 엄마위해 하나 포장해서 집으로.. 다들 건강 챙기세요~ 즐거운 주말도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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