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아침부터  
3
쿠르 조회수 : 2332 좋아요 : 1 클리핑 : 4

어제 늦게 잠들어서 이제 막 일어났어요.
자연스레 레홀에들어오니 또
자연스레 제 손이 팬티위로 향하네요

밖에 눈비 가내리는지  '똑똑'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침대 벽 옆에서 느껴지는 차가운공기 ,
그와 상반되는 전기장판으로 부터 느껴지는 따뜻한 온도

오늘  하루도 '움찔 움찔' 꼴릿하게 시작하네요~

Ps. 확실한건.. 내가 내꺼 만지는 자위보다 남자손이 좋다...@^^@
쿠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Ozzyjin 2021-12-21 14:22:44
보일듯 말듯이 더 자극적이네요~
더빨강 2021-12-20 01:37:59
피부가 예술이네요. 전 섹스할 때 온몸의 살결이 닿는 느낌도 참 좋아하는데 쿠르님 피부도 참 보들보들 기분 좋을 듯.
혼자보다 다른 손이 당연 더 좋을텐데 필요하면 빌려드릴 수도 있는데... ㅎㅎ
미술관잡부 2021-12-19 17:06:34
손 차가운데 괜찮습니까??ㅋㅋ
후반전은 뜨거워질 예정
쿠르/ 더 자극적이기 마련이죠
오일마사지 2021-12-19 17:03:34
멋지시네요
쿠르/ 꼴릿하네요
오일마사지/ 오일이 어딧더라...주섬주섬 ㅎ
방탄소년 2021-12-19 16:32:59
역시 휴일은 침대에서 꾸물꾸물
꼼지락 꼼지락 꽁냥꽁냥 최고지요 :)
쿠르/ 전기장판 밖은 위험합니다
야옹이집사 2021-12-19 16:22:09
움찔 움찔 단어가 절 움찔 움찔하게 만드네요 ㅎ
쿠르/ 땀흘리며 하고싶네요ㅋ
야옹이집사/ ㅎㅎ 가능!!
우주의기운 2021-12-19 15:42:09
꼴릿한 사진이네요^^
쿠르/ 후하....
나무나무나 2021-12-19 15:30:28
살결 너무 좋아보여요!!!
손에 오일발라서 가볍게 마사지해드리고 싶네요
쿠르/ 제 로망입니다!
1


Total : 36618 (312/18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98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 [9] 쿠르 2021-12-19 2683
30397 간만에 게시글 혼자 드라이브.. 털없는코끼리 2021-12-19 999
30396 빨통 평가받고 싶다던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3).. [21] month1번씩 2021-12-19 7708
30395 왜그러십니까 [8] kelly114 2021-12-19 2447
30394 빨통 평가받고 싶다던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2).. [17] month1번씩 2021-12-19 4100
30393 한라산 등반 도전 결과.. 폭설예보로..ㅠ [6] 래드홀릭썬 2021-12-19 1226
30392 빨통 평가받고 싶다던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1).. [16] month1번씩 2021-12-19 3859
30391 돌아보면 파트너 관계라는게 evit 2021-12-19 1318
30390 오랜만에 눈이 쏟아지니 [2] 우주의기운 2021-12-19 924
-> 아침부터 [16] 쿠르 2021-12-19 2335
30388 몽정…. 미술관잡부 2021-12-19 1009
30387 성감대 마사지 하는곳!? [28] 에몽이 2021-12-19 2693
30386 빨통 어때요.. 평가받고 싶어요. [32] month1번씩 2021-12-19 8650
30385 [기사공유]  오늘 눈오는줄도 몰랐네요 [3] month1번씩 2021-12-19 1334
30384 왁싱했지이 [4] jj_c 2021-12-18 2249
30383 Closer - Chainsmokers [10] 오일마사지 2021-12-18 1107
30382 모텔에서 준비중~^^ Ozzyjin 2021-12-18 2065
30381 고양이가 좋은 이유 [2] 오일마사지 2021-12-18 1122
30380 연인 & 파트너를 위한 마사지 테크닉 [6] 쿠르 2021-12-18 2715
30379 모텔방음 [1] hodori76 2021-12-18 2181
[처음] <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