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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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 조회수 : 2420 좋아요 : 1 클리핑 : 4

어제 늦게 잠들어서 이제 막 일어났어요.
자연스레 레홀에들어오니 또
자연스레 제 손이 팬티위로 향하네요

밖에 눈비 가내리는지  '똑똑'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침대 벽 옆에서 느껴지는 차가운공기 ,
그와 상반되는 전기장판으로 부터 느껴지는 따뜻한 온도

오늘  하루도 '움찔 움찔' 꼴릿하게 시작하네요~

Ps. 확실한건.. 내가 내꺼 만지는 자위보다 남자손이 좋다...@^^@
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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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jin 2021-12-21 14:22:44
보일듯 말듯이 더 자극적이네요~
더빨강 2021-12-20 01:37:59
피부가 예술이네요. 전 섹스할 때 온몸의 살결이 닿는 느낌도 참 좋아하는데 쿠르님 피부도 참 보들보들 기분 좋을 듯.
혼자보다 다른 손이 당연 더 좋을텐데 필요하면 빌려드릴 수도 있는데... ㅎㅎ
미술관잡부 2021-12-19 17:06:34
손 차가운데 괜찮습니까??ㅋㅋ
후반전은 뜨거워질 예정
쿠르/ 더 자극적이기 마련이죠
오일마사지 2021-12-19 17:03:34
멋지시네요
쿠르/ 꼴릿하네요
오일마사지/ 오일이 어딧더라...주섬주섬 ㅎ
방탄소년 2021-12-19 16:32:59
역시 휴일은 침대에서 꾸물꾸물
꼼지락 꼼지락 꽁냥꽁냥 최고지요 :)
쿠르/ 전기장판 밖은 위험합니다
야옹이집사 2021-12-19 16:22:09
움찔 움찔 단어가 절 움찔 움찔하게 만드네요 ㅎ
쿠르/ 땀흘리며 하고싶네요ㅋ
야옹이집사/ ㅎㅎ 가능!!
우주의기운 2021-12-19 15:42:09
꼴릿한 사진이네요^^
쿠르/ 후하....
나무나무나 2021-12-19 15:30:28
살결 너무 좋아보여요!!!
손에 오일발라서 가볍게 마사지해드리고 싶네요
쿠르/ 제 로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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