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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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게 잠들어서 이제 막 일어났어요. 자연스레 레홀에들어오니 또 자연스레 제 손이 팬티위로 향하네요 밖에 눈비 가내리는지 '똑똑'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침대 벽 옆에서 느껴지는 차가운공기 , 그와 상반되는 전기장판으로 부터 느껴지는 따뜻한 온도 오늘 하루도 '움찔 움찔' 꼴릿하게 시작하네요~ Ps. 확실한건.. 내가 내꺼 만지는 자위보다 남자손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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