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왜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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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114 조회수 : 2447 좋아요 : 0 클리핑 : 0


갑자기 모르는 분에게 카톡이 옵니다.
저는 이분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릅니다.
나이가 어린분인지 많은 분인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말하지 않고 들어옵니다.
제 아이디를 그냥 쳐봤는데 나오더랍니다.
그래놓고 큭큭큭 웃으시네요.

소름끼칩니다.

제가 간단히 몇줄 적었습니다.
죄송하다십니다.
그래요...죄송할 행동을 왜 하셨습니까..

저 그렇게 비사교적인 사람은 아닙니다만
이런 방식의 사교에는 조낸 ㄱㅐ정색 합니다.

님아 개념좀.
kelly114
나는 비떱. 나는 커피 좋아해. 나는 부드럽게하는 슬로우 섹스를 좋아해. 근데 개수작은 부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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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ga 2021-12-19 20:35:27
예의가 없으시당~
누군지 밝히고 정정당당하게
퇴장하시지...
뾰뵹뾰뵹 2021-12-19 19:47:45
음 내생각엔 여장남자가 여성전용게시판에서 활동하고 아이디를 알아낸거 아닌가? 싶네요
무랑 2021-12-19 19:37:08
도라이네요 진짜;;; 앞뒤 분간이 안되는걸보니 지능이 조금 딸리는 사람인것같아요
폭주증기기관차 2021-12-19 19:30:05
솔직히 저러면 좀소름일듯 ㅜ 아님말고 식의 저 톡이 더 … 나쁜말나옴
브리또 2021-12-19 19:22:32
무서운 세상이네 아이디 찾아 볼 생각을 다하다니
쁘이짱 2021-12-19 19:03:48
소름이네요 ㄷㄷ
꿀벅아재 2021-12-19 18:55:31
그냥 무료회원으로 사는게..ㅋ
풀뜯는짐승 2021-12-19 17:34:47
와 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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