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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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갑자기 모르는 분에게 카톡이 옵니다. 저는 이분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릅니다. 나이가 어린분인지 많은 분인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말하지 않고 들어옵니다. 제 아이디를 그냥 쳐봤는데 나오더랍니다. 그래놓고 큭큭큭 웃으시네요. 소름끼칩니다. 제가 간단히 몇줄 적었습니다. 죄송하다십니다. 그래요...죄송할 행동을 왜 하셨습니까.. 저 그렇게 비사교적인 사람은 아닙니다만 이런 방식의 사교에는 조낸 ㄱㅐ정색 합니다. 님아 개념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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