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전하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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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 전해 봅니다.
계속 눈팅만 하며 지내왔네유 ㅎㅎ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여전히 쮸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ㅎㅎ 이제 전 처럼 둘이서 행복하게 즐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ㅎㅎ 이유는....2세가 생겼거든요 성별은 아들! 꼬추보고 왔답니다 쮸와 행복하고 맛있게 즐겁게 즐기던 섹스라이프는 이제 저 멀리에 잠시 접어두고 새롭게 태어날 새 생명을 위해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 추운 겨울 다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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