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속궁합의 무서움  
0
evit 조회수 : 3061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누굴 만나든 한계까지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여섯번 했던 상대와의 찌릿찌릿함이 기억이 많이 나네요.
외박이 마치 대실처럼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고,서로 해도 해도 또 하고 싶고, 많이 삽입해도 자긴 안아프다 하고.. 몸이 몸을 부른다. 싶을 정도?

너는 내 운명인가보다하고 더 잘해줄걸 싶어요.
후회해도 늦었겠지만..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Ozzyjin 2022-01-06 21:05:01
후회하지말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세요!
1


Total : 37622 (357/18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502 해피뉴이어! [14] jj_c 2022-01-08 2724
30501 다른 분들의 이상형이 궁금합니다! [19] 유화도화 2022-01-08 3893
30500 헬스 열심히 하고 한시간뒤에 술마시면 [1] 쿠로키 2022-01-08 1553
30499 대전 사람 +1 [4] 상어악어 2022-01-08 1787
30498 왜 이리 연상녀에게 끌리는걸까.. evit 2022-01-07 1859
30497 저는 여친과 불금~ Ozzyjin 2022-01-07 2478
30496 혹시 여기 펨돔분도 계신가요?? [2] 잘해봅시다 2022-01-07 1718
30495 여행지 추천한번 부탁드릴게요 [17] 비염수술은무서워 2022-01-07 1465
30494 건대의 기억 [10] spell 2022-01-07 2906
30493 오늘 뜨밤예정! [4] 비타민D 2022-01-07 3011
30492 37,600년 [6] 오일마사지 2022-01-07 1914
30491 가슴보니 이렇게.. 해버리고싶네요 [2] 비염수술은무서워 2022-01-07 7430
-> 속궁합의 무서움 [1] evit 2022-01-06 3062
30489 카톡엔 대화가 없네요~ [1] Ozzyjin 2022-01-06 1862
30488 어떤 관계든 좋은 사람은 있기 마련 [1] evit 2022-01-05 1509
30487 새해 첫 스타트 [2] 섹종이 2022-01-05 1721
30486 아련했던 사랑, 잊혀지지 않는 사랑 [9] 유화도화 2022-01-05 3054
30485 지나간 과거 [17] 비염수술은무서워 2022-01-05 4152
30484 왁싱 후 털 올라오는거 보니까 [4] evit 2022-01-05 2428
30483 만지고 싶다.. [2] evit 2022-01-05 2741
[처음] <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