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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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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t 조회수 : 3119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누굴 만나든 한계까지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여섯번 했던 상대와의 찌릿찌릿함이 기억이 많이 나네요.
외박이 마치 대실처럼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고,서로 해도 해도 또 하고 싶고, 많이 삽입해도 자긴 안아프다 하고.. 몸이 몸을 부른다. 싶을 정도?

너는 내 운명인가보다하고 더 잘해줄걸 싶어요.
후회해도 늦었겠지만..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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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jin 2022-01-06 21:05:01
후회하지말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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