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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열정적인 섹스가 언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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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t 조회수 : 1120 좋아요 : 0 클리핑 : 0
모텔 방을 들어가자마자 격렬한 입맞춤 후, 후다닥 옷 벗고
목 키스부터 시작해서 입술,가슴으로 쭉 내려오면서 진한 커닐링구스까지. 그 후 자리 바꿔서 펠라-69.
본게임 들어가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 격렬한 체위.

벌써 그게 약 3주 전의 일이구나..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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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맛있어 2022-01-09 02:03:34
음...갑자기 이거 보니까 들어가자마자 막 거침없이 하고싶어지네요. 담에 만나면 해야지!!
evit/ 만날 때 확 풀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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