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참으로 신기한게  
0
evit 조회수 : 1473 좋아요 : 0 클리핑 : 0
연애 때는 마음은 두근두근하지만 섹스가 아쉬워서 힘들었고, 섹파를 만들면 내 취향대로 할 수 있으니 몸의 만족도가 좋아지지만 뭔가 허전한거 같고..

뫼비우스의 굴레네요
엉뚱하게 가끔씩은 섹파와 연애해보는 것도 재밌을지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쿠르 2022-01-11 04:41:25
연예하는 상대가 성적으로도 잘맞으면 금상천화 일텐데말이죠...
evit/ 맞아요! 그런 분이 있다면 운명의 여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1


Total : 37602 (355/18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522 레베카 [2] spell 2022-01-11 1767
30521 와 내 다리 비염수술은무서워 2022-01-11 2142
30520 주말 여친이랑 호캉스 가는데 [2] hermit 2022-01-11 2421
30519 눈 쌓인거 보니까 [3] evit 2022-01-11 1586
-> 참으로 신기한게 [2] evit 2022-01-10 1474
30517 기분좋은 날 [14] spell 2022-01-10 4054
30516 멋있게 늙고 싶다.. evit 2022-01-10 1954
30515 뭔가 열심히 활동 하고 싶지만.. [2] 1890mm 2022-01-10 1393
30514 오늘도 먹기만 원시인인 2022-01-09 1739
30513 저도... [13] 쿠르 2022-01-09 4606
30512 같이 헬스장에서 운동하거나 한강 따라 드라이브.. [4] 준흑인 2022-01-09 2465
30511 20대와는 전혀 다른 30대의 섹스 evit 2022-01-09 2152
30510 저만 이런걸까요 [2] 강릉감자남 2022-01-09 1494
30509 뜨겁고 열정적인 섹스가 언제였던가 [2] evit 2022-01-09 1365
30508 해피뉴이어! [14] jj_c 2022-01-08 2710
30507 다른 분들의 이상형이 궁금합니다! [19] 유화도화 2022-01-08 3872
30506 헬스 열심히 하고 한시간뒤에 술마시면 [1] 쿠로키 2022-01-08 1535
30505 대전 사람 +1 [4] 상어악어 2022-01-08 1774
30504 왜 이리 연상녀에게 끌리는걸까.. evit 2022-01-07 1847
30503 저는 여친과 불금~ Ozzyjin 2022-01-07 2463
[처음]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