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좋았던 섹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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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섹스한지 오래되었다던 그녀..
온 몸을 애무 후, 방아찧기를 하던 도중..시오를 터뜨린 후 그 몸의 떨림과 거친 신음소리. 제 몸에도 튀어서 놀랐던건지 정신없어하는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아마 5년 정도 지난 일인데.. 2. 커닐링구스를 좋아하는 제게 처음으로 여자의 그 곳이 맛있는 곳임을 느끼게 해준 그녀. 그녀의 그 몸을 사랑해서 정말 애정을 가지면서 섹스를 했었던.. 여섯번을 해도 물이 잘 나오고 서로 몸의 궁합이 잘 맞았던 그녀.. 애정이 담긴 섹스가 참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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