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앙 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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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하아...너무 심하네요..... 항상 7시에서 8시사이 마치 알람처럼 딱 저녁먹고 나른해하며 티비를 볼 때면 덜커덕 덜커덕 덜컥 덜컥 덜컹 아흑~앙~앙~♥아앙~♥ 아항~♥아아앙~♥ 첨엔 옆집이라 좀 들리는거겠지 하면서 한창 좋을때다 여친아 우리도 할까?? 그랬는데.. 날이 갈수록 소리가 커지더니... 보고 있는 티비보다 더 크면 어떡하라는건지ㅋㅋ 어쩌다 밖에서 들어올 때 들었는데 2층의 소리가 1층부터 복도가 울리더라구요 여성분의 신음소리가 타고 나신거 같은 거의 배우수준이신ㅋㅋㅋㅋ 암튼 괜히 저까지 자극받아서 죽겠네요ㅋㅋㅋ 저도 처음 이사왔을때 아침 낮 저녁 밤 새벽으로 해서 많이 들렸었나..부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좋은 생활을 자제해달라고는 차마 못하겠고 흥분되서 하고 싶고 옆집이 궁금하기도 하고 미치겠어요ㅋㅋㅋ 문제는 여친이 자기 소리가 들릴까봐 점점 음소거가 되고 있는 중이라는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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