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이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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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지인 분 중 세브란스병원 이빈후과 과장님이 말씀해 주셨다는데 참고만 해주세욧.
오미크론 잠복기는 3일, 3일간 목에서 영양분을 섭취한 뒤 폐로 이동하여 폐에 기생 합니다.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위산에 죽어버리니 폐로 간다는 것. 위험도는 코로나 1.5 델타1 오미 0.5순으로 치명율은 가장 낮다고 합니다. 감기죠..ㅋㅋㅋㅋ 다만 2~3미터 거리에서도 감염이 쉽게 되기 때문에 대화할때도 마스크 필히 착용 귄장 오미크론 감염 및 확진자 간접접촉으로 자가 격리 들어간 분들은 직접 치료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본 치료법은 70프로 정도로 치료확율이 제법 높으니 평상시도 해주시면 예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집에 들어오면 뜨거운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짠 맛이 날 정도) 입에 넣고 5분간 가만히 머금은 뒤 뱉기 전 목을 젖혀 가글을 하고 뱉는다. 2. 뜨거운 물로 입을 헹군뒤 뜨듯한 물 300미리 이상 천천히 마신다. 이렇게 계속 반복하면 오미크론 균이 물로 씻겨 내려가 위에서 소멸되고 소변으로 배출 여기까지 입니다. 참고만 해주시고 꼭 오미크콘 때문이 아니더라도 구강소독과 목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이니 평상시에도 해주시면 좋다고 하네요^^ 빨리 이 지긋한 코로나 꺼져버리고, 사람들이랑 모여서 술 진탕 먹고싶돠..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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