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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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글 쓸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이건 한번 이야기를 하고 경험을 공유하면 좋겠다~ 싶어서 씁니다!
저의 첫번째 야동!! 30대로써 저의 첫번째 야동은 비디오테이프를 통해서였습니다. 외국배우들이 한집에서 바캉스를 보내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였는데요. 저는 그때를 기억하며 가끔 야동사이트를 둘러볼땐 괜시리 그때의 영상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이런저런 검색을 해보곤 한답니다. 그 야동을 통해서 부모님께 안들키기위해서 완벽범죄란 무엇인가!!! 라는 걸 자체적으로 공부하게되었고 ㅎㅎㅎ 성에 대해서 알았던거 같습니다. 제일 친한친구들에게 "마, 함 보자" 하면서 으쓱대기도 했습니다. 생각나네요 ㅎㅎ 현관문에 외부상황을 전하는 친구 한명 둔 건 다들 있는 추억이죠? ㅎㅎ 요즘은 인터넷 구글에 검색만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동영상에 의해서 다양한것을 많이 접할 수 있지만, 제가 어릴땐 한개를 하도 돌려봐서 20년도 지난 지금도 대충의 줄거리와 배우의 얼굴을 기억하는거보면~ 또 다른 재미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야동사이트에 그때 형님 누님의 동영상을 찾아보곤합니다 ㅎㅎ 다들 첫번째 야동 생각나시나요? 아마 저는 첫번째 야동이 최고의 야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글 재주가 없어서 지루할 수도 있고 띄어쓰기나 기타 등등의 것들이 안맞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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