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면서 야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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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춥지만 달렸습니다. 살이 찌는것도 싫고 살이찌면 섹스도 감흥도 떨어지더라능... 달리면서 저 풀들이 그녀의 음모같은 생각에 씨익 웃으며 달렸습니다. 야경이 이쁜 밤이네요. 미세먼지도 없어서 너무 상쾌! 한강대교 중지도에 호텔하나 경영해 보고 싶다는 마음... 그곳에서 한강의 야경을 보면서 하는 오일마사지와 섹스는 더할 나위없이 좋겠다는 생각들 ㅎㅎ 빛나는 것들이 이쁜것은 어둠이 기저에 깔려 있어서 그렇다지요. 달리는건 좋은것 같아요. 일이던 사업이던 더 달리고 싶은 나날입니다. 곧 신제품 출시(제가 만드는 아이템)하는데 두근거려용....가즈아~~~ 오늘도 침대에서 달리는 레홀분들 많으시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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