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요
0
|
||||||||||
|
||||||||||
아는 여자선배랑 같이 스키장갔을때 일입니다.
원래 아무생각 없이 그냥 스키만 탈생각으로 갔는데 같이 방에서 술마시니까 은근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취한척 미친척 샤워한다고 하고 노팬티로 가운만 걸치고 나왔는데 서로 아무렇지 않게 계속 술마시다 가운이 벌어지면서 제 고추가 계속 보였습니다 슬쩍슬쩍 보이다가 나중에는 풀발기됐고 이상하게 보여지는게 흥분되서 나중에는 거의 벗은상태에서 1시간정도 관찰당했습니다 섹스를 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이부분이 흥분됐고 술을 너무마셔서 그냥 잤습니다. 다음날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누나와 저는 계속 어제일이 생각나네요. 딱히 사귀거나 섹스가 고픈건 아닌데 이상하게 여자 앞에서 보여지고 자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변태가 되는걸까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