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레홀 관리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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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쪽지는 단 건이 아닌 두 세 건으로 나누어 보낸다. 이제 다들 어느정도 면역이 되어서 '읽지않은 쪽지 1건' 가지고는 심쿵하지 않는다. ^^ 읽지않은 쪽지 2건, 3건. 이건 당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 같은 느낌을 연출해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기적은 찾아오지 않는다. -_- 그렇게 관리자의 소소한 재밋거리가 하나씩 생겨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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