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와 만나고 10분만에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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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지로 저번 제가 쓴 글 읽고 데이팅 앱 뭐냐고 물어보시던데 틴더에요 이제 막 갓 스물한살이 된 그녀. 만나기전부터 엉덩이가 큰 몸이라고 하여 기대가 몹시 컸던 상황. 신라스테이에 예약해서 하루를 같이 보내기로 해서, 지난주 목요일에 만났어요. 만나기전에 자기는 보지가 핑크색이라고, 전남친들이 칭찬을 많이 했다고 만나면 한번 봐달라고 하더라고요. 올때 노팬티 노브라로 오겠다고도 하고 근데 이날 레홀분들도 기억하시겠지만 꽤 날씨가 추웠어요. 근데 이 친구 패딩도 안입고 옷을 좀 얇게 입고 왔더랬습니다. 피부도 하얀 친구가 얼굴이 상기된 채로 왔더라고요..ㅋㅋ 방으로 들어가고 침대에 눕는데, 팬티를 입은건지 안입은건지 약간 실루엣이 보이는데, 세상에 이 날씨에 진짜 노팬티로 왔더라고요..ㅋㅋㅋ 만나기 직전까지 '내가 17살 어린여자랑 섹스할수가 있나??' 라는 생각으로 좀 믿어지지 않았는데, 노팬티인 하체를 보니 긴장감이 줄어들면서 급 꼴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뒤에서 껴안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분위기를 잡아버립니다 그러니 그 친구가 "잠깐 나 보지먼저 한번 봐줘 진짜 예쁜지" 그러면서 돌아눕고 다리를 휙 벌립니다. 요즘 21살의 화끈함이란.....ㅋㅋ 보지는 짧에 요약해보면 위아래로 길다랗고 좌우 간격이 아주 좁은 모양의, 대음순이 튀어나오지 않은 그런 가늘고 길다란 예쁜 보지였어요. '최소 속느낌 평타 이상은 치겠다'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만나기전에 자기는 느끼는 포인트가 보지 깊숙한곳에 있다면서 굵기를 떠나서 길이 자체가 안나오면 잘 못느낀다면서, 저한테 사이즈를 여러차례 물어봤었는데 그걸 기억해서 저는 깊은 삽입을 주로 하면서 섹스를 했습니다. 남자라는 생명체는 참 웃긴거 같아요. 보지 자체 느낌도 좋았는데, 17살 어린 여자와 하고 있다는 생각이 제 몸에 더욱 큰 쾌감을 줍니다 168정도 키에 육덕진 몸에 찰싹찰싹 맞으면서 섹스하다가 후배를 위해주려고 엎드리게 했는데, 와 라인이 정말 미쳤습니다. 진짜 딱 후배위할때 라인 엄청난 백인여자 몸매에요. 서있을때도 물론 라인은 좀 있긴 했지만 약간 통통한 느낌도 있었는데 엎드리니까 허리가 쏙 들어가고 골반이 옆으로 커지면서 엄청난 라인이 나옵니다 제 생각에 약한 남자라면 뒤태 라인만 보고도 싸버렸을거 같아요. 그 라인에 보지도 예쁘니까 하면서 들어갔다 나오는 장면과 거대한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보면서 엄청난 뽕맛을 봅니다. 알고보니 이 친구 고등학교 전까지 모 운동(이건 비밀로 할게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에 주장까지도 했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조금 통통한대도 몸이 탄탄하고 라인이 장난 아니었어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에, 나이도 어리고 라인도 좋으니 섹스가 얼마나 맛있었겠어요. 저는 원래 섹스 1번만 하는걸 좋아합니다. 한번을 제대로 하는 타입이고 무리 안되게 푹 쉬는걸 좋아하는데 다음날 아침까지 여러차례 했어요.. 후 다행히 그 친구도 자기 포인트 자극 잘된다고 "오빠꺼 좋아요" 라고 하면서 여러차례 말해주고 맘에 들어했어요 이제 자기 몸을 만들어보겠다고 다음부터는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끝나고 같이 유산소(?) 하잽니다. 앞으로 자주 볼듯..... 요 이틀뒤에 다른 17살 연하녀랑 했는데 이건 다음에 또 후기 올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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