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전 윙크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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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너무 일찍 잤더니 너무 일찍 깨서 ㅋ fhana라는 밴드고 보컬이 너무 귀염귀염상에 윙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자주 하는거 아니라서 움짤을 만들고 싶었으나 할 줄을 모르네요 ㅋㅋㅋ 사실 이 보컬을 통해 제가 윙크의 매력에 눈을 떴지요 흑흑 공연 가보고 싶다 흑흑 노래 자체는 취향을 강하게 타지 않을까, 꽤나 하이톤으로 타고나서 아이가 부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하여튼 윙크도 윙크지만 목소리에 웃음기를 태워내는게 너무 좋습니다. 제가 지금껏 들은 노래 중에서 웃음기 태운 보컬은 오직 송창식 뿐이라 ㅋㅋㅋ 아 저는 여성분이 까르르 웃는게 너무 좋아요. 사랑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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