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애널섹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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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기소개에서 로망 적는 칸에 보지랑 애널에 동시에 박히는게 로망이라구 했었는데 드디어 로망을 이뤘습니다..! 할 때 마다 제가 보지에 박을 때 애널도 같이 느끼고싶다고 말해서 애널토이 넣구 보지에 박은 적은 있었는데 전부터 남친이 애널섹스 해보고 싶다고 하기도 했고 저도 애널이 로망이라 이번에 합의하에 했어요! 젤을 안챙겨가서 박다가 찢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남친이 보지에 충분히 박아주다가 넣은거라 보짓물이 애널까지 질퍽하게 흘러내려서 젤 없이도 잘 들어가더라구여 애널 꿀팁도 알아냈어용 뒷치기 자세보다는 서로 마주보고 다리를 쭉 올려서 박히는게 훨씬 덜아프고 좋다는거랑 이건 전에 어떤 분 글에서 보고 생각나서 해본건데 귀두 끝까지 빼지말고 왕복하면 안아프게 서로 즐길 수 있다는거! 처음 넣을 땐 남친이 크기가 크고 단단한 편이라 아프긴 했는데 살짝살짝 넣으면서 적응하게 기다리며 넣으니까 마지막 뿌리 쯤 넣을 땐 제가 끝까지 얼른 다 넣어달라고 애원하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맛본 첫 애널섹스는 정말 상상 그 이상의 쾌감이었습니당 저는 피임시술을 해서 항상 남친이 사정할 때 보지에서 꿈틀대는것 만 느꼈는데 애널에서 꿈틀대니 와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는 관계 가질 때 애널에 자지박고 보지엔 진동 딜도 넣어서 같이 박히려고요..ㅎㅎ 원래 진짜 로망은 남2여1로 애널이랑 보지에 둘 다 박히는거였는데 남친이 쓰리썸은 해보고 싶지만 남2여1은 싫다고 해서ㅜ 그게 좀 아쉽지만 그런대로 딜도로 대체할 수 있으니 이걸로도 만족해용 저 처럼 애넣이 로망이신 여자분들! 꼭 기억하세용 뒷치기 자세보다는 정상위 자세로 다리 높게 들기 귀두까지 빼지 말라고 말하기! 그리고 관장은 전날부터 금식을 해서 따로 안했어요! 아 얼른 또 박히고 싶네여 남치니 보구싶다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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