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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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잠설치는 밤이 너무 오랩니다. 라면을 끓여먹고야 말 것인가??? 환장하겠네요. 나이 좀 들었는지 기름기는 좀 안받는데 입맛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입맛이 없다면서 그릇 다 비우는 시절은 좀 끝나야지 않니? 오늘도 주린 배를 움켜쥐고 끄적입니다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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