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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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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니 조회수 : 3356 좋아요 : 1 클리핑 : 1
세 달에 한번, 1년에 네 번 정도는 남편과 오로지 성적판타지만을 위해서 호텔에 간다.
이번 분기는 직장에서 바지만 벗겨진채 당하는 판타지를 실현했다.
씻지 않고. 호텔 데스크를 잡고. 뒤에서.
마침 전날 남편과 대판 싸우고 간 터라 오르가즘이 높은 만큼 현타도 깊고 오래갔다.
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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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che12 2022-04-16 18:12:19
남편이랑 이런 저런 섹스 이야기도 나누고 좋네요...성적 판타지가 있는 것도 좋고 그것을 해결하는 모습도 좋아 보입니다.
유후후 2022-04-16 15:08:34
계절에 한 번씩, 좋은 루틴이네요
힛츠멕 2022-04-16 13:06:43
씻지 않고 호텔데스크를 잡고 뒤에서면?
혹시 직장이 호텔??? 맞나요? 상상력 발동
└ 죵니/ ㅎㅎ직장은 학교에요
└ 힛츠멕/ 이거 어떻게 이해해야하죠??ㅋㅋ
색가게 2022-04-16 10:58:11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정말 부럽네요 ㅎ
더빨강 2022-04-16 10:48:36
관리 열심히 하시나봐요. 엉덩이 탄력이 예술이네요.
남편과 함께 섹스 판타지를 이뤄가는 게 참 부럽습니다!
뾰뵹뾰뵹 2022-04-16 10:41:43
세달에 한번은 너무 적어보이는데..그래도 즐기면서 사는모습 보기좋네요
폭주증기기관차 2022-04-16 10:38:19
엉덩이 진짜 이쁘네요 ,, 남편분과 즐거운시간 보내서 행복하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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