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연락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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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이제 3년 차, 작년에 아들도 태어나
나름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데 스쳐지나가던 여성에게 거의 5년만에 연락이 왔어요. 번호도 지워서 누군가 했더니 그녀더군요. 그녀와의 만남의 시작은 월미도에서였어요. 금요일 밤 9시 자동차 동호회 형한테 전화가 옵니다. 동생 어디야? ㅡ집이에요. 집에서 모해 나와. 갑자기요, 어디신데요. 여기 월미도 티어와 다 사줄게 형.ㅎㅎ 너무 멀어요ㅋㅋ 여자소개 해줄게 빨리와 너 보면 뻑갈거야 형믿고와. 아..고민... 후 네 준비하고 갈게요. 후다닥 준비하고 주소를 받은뒤 출발, 도착할때 즈음 형한테 전화가 왔는데 나 소개해 줄 여성을 인천역 부근에서 픽업해 오라네요 번호를 받아서 차를 돌려 픽업을 하려고 차에서 내려 담배를 피고 있는데 한 어려보이는 여성이 다가왔어요.아..진짜 이쁘다...형이 제 취향을 어느정도 아는지라 딱 제가 좋아할 여성분을 소개해준 것. 그렇게 가볍게 인사를 하고 바로 차를 태워 월미도로 이동하여 술집으로 들어갔어요. 형 옆에는 다른 여성분이 있었고 저 소개해준 여성분이랑 친구라는데 나이를 물어보니 25살 아.. 진짜 어리구나..ㅋㅋ 절 소개해준 여성분은 공무원 준비중이고, 한달만에 놀고싶어서 나온거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술을 마시고 2차에 노래방을 갔다 나오니 새벽 3시, 형은 잡아둔 방에서 한잔 더 하자며,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방으로갔어요. 1시간 정도 마시다 새벽세 대리부르긴 비용이 너무 비싸서 방을 따로 잡으려고 잠시 나왔는데 여성분이 따라나왔어요. 제 팔짱을 끼면서 방잡는데 같이 가자며 웃으며 절 쳐다보는데 아 심정지가...왜이리 이뻐... 그렇게 방을 잡고 다시 형 방으로 이동, 형은 뻗어있었고 여성둘이서 한시간만 이야기 한다고 하여 자리를 비켜주고 방으로와서 씻고 누웠어요. 이제부터 그녀라 칭할게요. 시간을 보니 5시..슬슬 잠이 쏟이지고 그녀에게 전화해서 졸리다고 하니 10분뒤 데리러 와달라고 합니다. 아.. 씻기도 했고 귀찮았지만ㅜㅜ 수락하고 게임을 하다 데리러 출발~ 맥주 한캔씩만 사서 마시자고하여 한캔씩 사서 방에 도착, 아, 이제 둘의 시간인데 피곤해서 인지 그냥자고 싶은 생각만 들고ㅜ 그녀은 이제 씻으러 간다며 옷을 벗는데 뒷태를 보니 와...몸매가 기대이상으로 좋은거죠. 전 그녀와 오늘 섹스를 꼭 해야겠다 다짐하고 시원한 물을 마시고 정신줄을 잡았습니다 그녀가 나오고 사온 맥주를 한잔하고 그녀의 볼에 수줍게 뽀뽀를 하니 그녀는 나에게 귀엽다며 제 입술을 덥쳤습니다. 키스가 그렇게 달고 맛있던 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정말 키스가 맛있더군요, 전 그녀에게 다음단계 허락을 눈빛으로 받고 가슴에 손을 넣어 살살 만지니 그녀가 신음소리를냅니다. 크진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가슴을 만지다 입으로 애무 후 그녀의 보지로 손을 가져갔는데 느낌이 옵니다.이쁜 보지라는게.. 설마 포르노에서 나오는 그런 핑크보지? 라는 기대감에 빠르게 설굴을 갔다댔는데 아.. 분홍색 빛에 마치 여성성형을 했다는 착각을 느낄만큼의 완벽함..저는 정말 정신없이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빨다보니 그녀가 내 머리를 잡고 당깁니다. 저는 키스하며 제 소중이를 그녀의 손에 쥐어줘습니다. 풀발기된 15바나나를 그녀는 맛있게 먹어주며, 생각보다 크다고 좋답니다.. 이제 합체할 시간 그녀의 보지를 다시 한번 애무한 저는 그녀에게 빠르게, 강하게, 강약 어떤걸 좋이하냐고 묻자 짥고 굵게를 좋아한답니다. 그렇게 전 삽입 후 초반엔 천천히 하다 모터를 가동하여 팍팍팍팍팍팍 박았습니다. 그녀는 헉학헉학 학 하며 물을 쉴새없이 쏟아냈고, 전 속도를 더 올린 다음 잠시 자질 빼서 손가락을 넣고 그녀의 지스팟을 공략, 그녀가 허리를 올릴때 손을 뺍니다. 그녀는 많지 않지만 약간의 사정을 하며, 숨을 헐떡입니다. 바로 삽입하여 최강의 속도로 팍팍패팍팍팍팍! 그렇게 전 그녀의 배에 사정을 하고 키스로 마무리! 우리 그 상태로 안고 일어난 뒤 칼국수로 해장 후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고귀가. 이후로 전 그녀가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이라 만나질 못하고 통화만 하다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녀의 보지가 자주생각나 여러번 미칠뻔했죠. 와이프랑 섹스할때도 갑자기 생각나 미안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연락이 와서 다음주에 만나자고 하네요. 당연히 전 거절을 했지만 계속 생각나는 건 남자로써 어쩔 수 없나봅니다. 참... 키 164에 이쁜 얼굴, 늘씬한 몸매, 기기막힌 보지 후.. 그렇게 그녀는 제 폰에서 차단이 되셨습니다. 안녕 프리티 보지ㅜㅜ 폰으로 적다보니 엉망진창일 거 같네요. 그냥 편히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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