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 활동 5년차 그리고 100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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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을 언제쯤 작성했나 봤더니 2017년 4월 어느덧 레홀에서 활동한지 5년이 넘었네요 많은 분들이 이곳들 다녀 가셨지만 흥미가 떨어지거나, 상처를 받거나 등등 다양한 이유로 활동을 접으신 분들이 많으세요 그럼에도 제가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제가 힘들때 이곳이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들 인생의 한 페이지에서 레홀이란 페이지를 꺼내봤을때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으면 해요 요즘처럼만 활발하게 사건사고 없이 잘들 지내셨으면 저는 자게충이라 익게 활동은 거의 안했는데 앞으로는 익게에도 글도 쓰고 마음에 드는 글에 뱃지도 보내보려 합니다 5년간 뱃지 그렇게 받고 한번도 안보낸건 좀..ㅎㅎ 날이 너무 좋네요 저는 내일까지 자유라 밀린 집안일 마무리 하고 한가롭게 커피한잔 하러 마실 나왔습니다 다들 여유로운 주말 보내시길 :) 애정합니다 레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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