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중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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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하루? 정도 접속 안했는데 오랫동안 안한거 같네요 ㅋㅋ 익게 안해서 댓글을 적게 달아갖구 그런가..? 날씨도 조금 더워져서 오늘 낮엔 애들이랑 치맥하기도 하구 ㅎㅅㅎ 설레던 사람도 생각나구 레홀에서 메세지 보낼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역시 충동이 들 때 바로 안 보내길 잘한거 같아요ㅎ 분명 마음 생기면 저만 같이 하고 싶은 것들이 생길텐데 그런 걸 하지 못하게 막을 수도 없구 그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던데 난감해할거 같기도 하고;; 대화하는걸 글로 보니 어떤 마음인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ㅋ 당장 저도 여기서 활동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싶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참.. 정말 고민 많이 되기도 하구.. 모두들 주말 편하게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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