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와 촉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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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투어 오늘은 애국과 충절의 예향 진주입니다 진주는 고아라 유연석의 고향답게(?) 정말 도시의 내공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중앙시장에서 맛있는 진주비빕밥 한그릇 먹고 진주성 성벽을 따라 한걸음씩 옮기다보니 끝점에서 촉석루와 맞닿게되네요 나라를 위한 김시민 장군의 충정과 논개의 희생정신을 담기엔 진주 남강의 아름다움이 너무 슬퍼지네요 경기도에서 매주 경남 투어를 이틀이나 사흘간 진행하는데 홀로 좋은 풍경과 경이로운 기운,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홀로 논하기에 제 입이 너무나 허하긴하네요 : ) 좋은 사진 많지만 두장으로 가둘게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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