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입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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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병원신세를 지고있네요
아플땐 몰랐지만, 아픈게 가시고나니 스멀스멀 올라오는 응큼한생각 ㅎㅎ 현재 주인님은 없기에 상상만이라도 해봅니다. 주인님이 만지기 편하시도록 노브라+노팬으로 있으면 오셔서 제 가슴을 움켜쥐시곤 야한말을 건네주시는.. 그러고 제 꼭지를 보시곤 "비틀고싶게 빨딱 섰네" 라며 한껏 비트시는 상상을 ㅎㅎ 상상만으로도 보지는 젖어가네요 젖은보지를 쳐맞으면서 질질싸고 앙앙 거리고 싶은데 현실은 제손으로 자기위로^^;; 장난감이라도 가지고 다닐걸..싶네요 ㅠㅠ P.S 폰으로는 사진이 2개밖에 안올라가네요. 제가 방법을 모르나봐요 ㅎㅎ(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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