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페인팅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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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 그림을 그렸어요 아쉽게도 미대진학을 포기하고 다른길로 갔지만 아직도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어느날 파트너에게 내 캔버스가 되어달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뭐라고? 누드 모델이 아니라 캔버스?” “응, 몸에 그림그릴거야. 내 작품이 되어줘” 약속한 날 저는 수채화 물감으로 그녀의 몸에 그림을 그렸어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붓이 가는대로 그림을 그렸죠 처음엔 어색해 하던 그녀는 붓질이 계속 될수록 더욱 흥분하더군요 그림이 완성되고서 저는 동의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잔뜩 발기가 된 채로 계속 사진을 찍고 또 찍었어요 작품을 계속 만들어서 전시하고 싶을 정도로… 그 후로 그녀와는 헤어져서 더는 그녀의 몸에 그림을 그릴 수는 없었지만 그녀에게 부탁해서 사진 몇장은 남겨두었습니다 다음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지는 파트너를 만나면 다시 작품을 그리고 싶네요 여러분도 한번 수채화 물감으로 서로의 몸에 그림을 그려주는 이벤트를 하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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