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점심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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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개라도 글을 남겨보려고해요.
저는 부드럽고 따듯하며 웃는모습이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주변에서 그러더라구요 순하디 순할꺼같은 남자지만 저의 본능을 아는순간 머리가 복잡하고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성에관한 이런저런 정보도 찾다가 아는 여자분께 소개를 받아 레홀을 알게 되었습니다. 꽉막히고 불안함보다는 솔직하고 편안하게 만나고 연락하고 싶어요. 많관부~~~~^^ (Ps.코가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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