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한가한 점심 01  
0
우지끈 조회수 : 1224 좋아요 : 0 클리핑 : 0
하루에 한개라도 글을 남겨보려고해요.
저는 부드럽고 따듯하며
웃는모습이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주변에서 그러더라구요

순하디 순할꺼같은 남자지만
저의 본능을 아는순간 머리가 복잡하고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성에관한 이런저런 정보도 찾다가
아는 여자분께 소개를 받아 레홀을 알게 되었습니다.
꽉막히고 불안함보다는 솔직하고 편안하게
만나고 연락하고 싶어요.

많관부~~~~^^
(Ps.코가큽니다:) )
우지끈
편안하고 부담없이 그리고 매너있고 솔직하게^^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7878 (336/18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78 나만의 핑거링 기술 - 요니 마사지는 다음 기회에.. [2] K1NG 2022-05-26 2969
31177 평냉 정신차리고 보니 클리어.. :) [4] 너와나의연결고리1 2022-05-26 1785
-> 한가한 점심 01 우지끈 2022-05-26 1227
31175 요니 마사지를 아시나요? [2] K1NG 2022-05-26 2472
31174 바디페인팅 그녀 [2] K1NG 2022-05-25 2781
31173 퇴근하고 파요ㅠㅠ [4] 소심녀 2022-05-25 1699
31172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든 evit 2022-05-25 1511
31171 질오르가즘을 위한 초점모으기가 왜 필요한가?.. Je2 2022-05-25 1870
31170 VIP 영화 시사회 초대를 다녀와서 K1NG 2022-05-25 1632
31169 가끔은 섹스보다… K1NG 2022-05-24 1837
31168 외박하고 싶다 evit 2022-05-23 1503
31167 꽃 피는 봄날 [6] spell 2022-05-23 2418
31166 케케케부부 이야기(예전같지않은 몸 ㅠㅠ) [4] 케케케22 2022-05-23 4423
31165 00하면 자지가 커진다고? [2] K1NG 2022-05-23 3928
31164 성욕 많은 여자는 왜 섹파로만 만나게 되는걸까?.. [3] evit 2022-05-22 3354
31163 생일선물 고마워 베토벤프리즈 2022-05-22 2836
31162 반바지 입으려는데 털 민다? 안민다? [2] evit 2022-05-21 2348
31161 세상이 변한건지 내가 변한건지 [2] 홀로가는돌 2022-05-21 1568
31160 섹스할때 듣는 플레이리스트가 있으신가요? [6] K1NG 2022-05-21 2054
31159 섹스하기권 ILOVEYOU 2022-05-21 1785
[처음]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