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보지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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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그림을 정리하다 그녀의 보지 그림을 발견했습니다 몇년전에 갑자기 “널 그리고 싶어” 라고 하니 “자 그려봐!” 라며 눈앞에서 보지를 벌리던 그녀를 보고 피식 웃으며 행복하게 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녀가 그립네요… 오늘 밤엔 문구점이나 다이소에서 스케치북 한권과 크레용을 사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그려보는건 어떨까요? 평소 보지 못한 ‘점’을 발견할 수도 있고 보면 볼수록 예쁜 보지와 자지를 볼 수 있을거에요 다 그린 다음 사인을 하고 서로에게 선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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