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도우미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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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보고 옛날생각이 나서 함 써봅니다 20대때의 이야기 오너에게 면접봄. 애교많느냐 술잘마시냐 비위좋으냐 여자좋아하냐 등등 어쨋든 일하기로 함..남자부르는 곳이 많겠냐 라고 생각했음...근데.. 엄청 많이 콜뜨는거 보고 신기했다. 와 여자도 똑같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었음 매장에서 대기타거나 pc방 같은데서 콜 기다리면서 시간때움. 콜이 옴 2명이 부르면 4명정도 룸에 들어감. 일렬로 서서 깍듯이 인사함 그녀들은 다리꼬고 혹은 담배물고 앉아서 "너 일로와" 라고 함 선택안된 나머지는 나가서 다음콜때까지 기다려야함 내 첫날은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였다. 진상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야하고 짜릿한 거였는데 그때는 순진했으니깐 ㅋㅋ 거의 진상이었고 깨끗하게 노는여자는 몇번 안만난거같넹.. 음 내용도 쓰려하는데 밥먹으러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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