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속만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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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근무시간은 보통 8시~17시 인데요.
개발부서이다보니 야근이 간간히 있기도 합니다. 개발자분들은 모두 공감하는 부분이실 수도 있겠지만... 고객사가 유럽이나 북미에 있으면 정말 멘탈 붙잡아가면서 주 5일을 야근을 해야하는 헬게이트 오픈 케이스가 될 수도 있거든요... 여튼... 그래서 가방을 매고 퇴근하기 전까지가 긴장감이 쫄깃해요! 병아리 때는 과장짬이면 내 마음대로 살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여튼, 어제는 팀분위기 어수선 할 때 탈출을 감행하였고, 탈출 성공! 다행히 파크녀는 저와 순수 집 거리 자전거로 15분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중간지점 쯤 모텔 밀집지역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17시10분에 몰래 탈출하여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7전거장을 지나, 18시까지 도착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어요! 그녀 보단 빨리 도착하기위해 ㅎ 물론.. 야근하는 분들에게서 전화가 몇 번 왔었지만, 그런 걸 일일이 다 받을 겨를이 없었죠! 텔 앞에서 만나서 같이 들어가기로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오셔선 인기척을 하시더라구요 ㅎ 청색, 붉은색, 흰색의 줄무늬 패턴으로 이루어진 딱 달라붙는 폴로 원피스를 입고 오셨는데... 주차를 위해 제가 조수석에 앉았을 때 부터, 바로 걷어 올려서 손가락으로 애무해주고 싶더라능... 여튼, 각성하고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층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곤, 805호로 엘베를 타고 이동을 하였어요. 하.. 얼굴을 보면서 대화는 하고 있었지만... 몸매가 들어나는 폴로 원피스를 방에 들어가자마자 들쳐 박고 싶어하는 뇌를 제어하느라 고생이 아닌 고생을 하였어요 ㅋ 씼고 왓냐는 저의 질문에 그녀는 집에서 먼저 씼고 왔다고 하였고, 부끄럽냐는 질문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였어요 ㅎ 저는 혼자서 샤워를 끝 마친 후에 쇼파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휴대폰을 하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갔어요. 옷을 벗기려하자, 그녀는 부끄러워 했고, 저는 침대 위에 올라 누워, 그럼 너가 하나하나 옷을 벗어덜라고 하였죠 ㅎ 음... 벗어달라는 것에 흥미를 느꼈을까? 그녀는 침대난간에 걸터앉아 옷을 천천히 벗기 시작했어요. 제 손은 그와 동시에 아담한 그녀의 몸을 탐험하기 시작했고요. 붉은색의 레이스가 수놓여진 이쁜 매칭 속옷을 입고 오셨는데... 서로를 탐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속옷구경 할 시간도 없이 서로 입에서 혀로, 가슴으로, 서로의 사타구니로, 그리곤 성기로... 미치게 애무만 해대기 시작했어요. 매번 그렇지만... 아님 저만 그런가? '애무를 하다가 올라타줘'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하... 그 처음 올라 타달라고하면 서서히 귀두부터 조금씩 적셔가면서 기둥뿌리까지 내려올 때가... 그 기다리면서 깊숙히 내려오는 행위랑 표정을 보는게 제일 꼴려서, 초반부분에 참는게 너무 힘들어요. 인내심을 가지고 저를 어느정도 올라타서 많이 젖었구나 싶었을 때, 아래서 위로 박아넣는 패턴은 항상 누구를 만나던 비슷한 거 같은데... 초반에 싸지 않고 잘 적응해야 남은 시간을 재밌게 보내더라고요. 그래서... "잠깐만!" "천천히.."라는 표현도 저는 개인적으로 자주사용해요. 초반부터 사정없이 박는 누나 만나면 진짜... 하... "잠시만"을 몇번 외치게 되는 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요번에 만났던 이 분은... 운동한 몸매를 가지신 분이라 뭔가 엄청난 탄탄함을 가지신 분이였어요. 군살 없이, 웨이 잘 조지시거나 스프링같이 잘 뛰어오를 몸매? 처음엔 제 위에 올라서 쫄깃함으로 자신감 있게 박아주셨는데, 한 10분 하셨나? 좀 힘들어 보이시는 듯 해서, 제가 양 허벅지 아랫부분을 팔로 지탱해 드리면서 박아 드렸어요 헿 확실히 제가 삽입을 좋아해서, 구석구석 각도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박아드리는 것을 좋아해요 :-) 다행히, 물도 꾸준하게 뱉어내던 분이시라, 마지 않고 즐겁게 박아드릴 수 있었답니다 :-) 저는 뭘 원하는지 자주 물어보는 편이라, "내가 올라깔까? 아님 뒤로 해줄까?"라고 물어봤는데, 답 없이 뒤로 돌아서 업드리시길래 뒤로 박아드렸는데... 하... 다시 또 쫄깃쫄깃... 마이구미같이 쫄깃한 분이셨어요 ㅎ 오랄도 좋지만... 가지고 있는 화난 몽둥이로 구석구석 쑤시는 것도 좋아하고... 음... 간간히 자궁 끝을 찌르게되면 주체없이 쏟아져 나오는 애액이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지속하게 도와주었어요. 박히는 와중에도 부끄러우신지 끙끙소리는 잘 내셨는데, 원하는 걸 좀 더 말씀해주시거나, 좀 더티토크를 해주셨으면 더 흥분이 되었을텐데, 처음이였으니까 박히면서 스팽 당하는 것 만으로도 버거우셔서 그런지 거칠게 숨을 많이 내뱉으시더라고요. 생리중이시라 조심조심하셔서, 삽입하다가 물고 빨다가 삽입하다가를 반복하는 무한 섹스는 다음기회로 미루게 되었어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까... 남성상위로 팔을 아래로 뻗어서 엉덩이 잡고 박아드리고 있었는데, 깊숙히 천천히 찌르는 느낌에 오르가즘 쿨럭쿨럭 크게 느끼시면서 싸달라고 하시길래, 질내사정하고 즐겁게 마무리 하였어요 ㅎ 자지는 제가 다양하게 못 먹어봐서 말씀드릴 수가 없지만, 확실히 보지는 습도, 수분도, 온도, 근육량, 지방량, 돌기, 주름 등 개개인 적으로 특화된 부분이 다양한 것 같아요 :-) 회사에서 업무하면서 짬내서 작성하였더니 정신없는 글이 된 것 같지만, 이대로 끝마칠께용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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