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궁금해요  
0
cheeze 조회수 : 5946 좋아요 : 0 클리핑 : 0
헤헿
cheeze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낮져밤이 2015-02-03 18:24:11
원나잇은 그순간만큼은 서로의마음이통해서 관계를가지는것이아닐까요?전 그렇게생각해서요..
몸파는건 말그대로 돈으로 매매를하는행위이니까
감정도 느낌도 희열자체가아닌 돈을벌목적으로하는거니 그냥 비싼돈주고 운동하는행위..
Lipplay 2015-02-03 18:16:55
아무하고나...에서 정도가 아무하고나 막하는거면... 막막...하는거면...
몸파는거보다 못할거 같은데요?...
직업이냐 정신병이냐의 차이? ㅋ
그냥 가끔 불특정소수와 즐기는 원나잇이라면 몸파는거랑은 대단한 차이가 있죠.
감정과 기분으로 동의된 시간과 돈으로 동의된 시간은...
꽃군 2015-02-03 18:12:51
목적?에 있지 않을까요? 자신의 성을 이용하여 타인에게 그에대한 대가적 물건 또는 금전 등의 재화를 얻는것이 목적인게 일종의 매매와 같이 속된말로 몸파는 행위이고 아무나하고 원나잇은 뭔가... 본능? 자신의 성욕?을 충족하기위해 어느정도 쌍방의 의사의 합치가 이루어진 경우니까... 뭔가 성에대한 존엄성?등이 상대적으로 덜 상실되는것 같아요
└ cheeze/ 하아.. 궁금증이 해결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cheeze/ 부랄 탁!!! 치고 "맞네" 를 외치고 갑니당~
└ 꽃군/ 위험해요...ㅋㅋㅋ 읽자마자 괜히 아파와욬ㅋㅋ
나댐이 2015-02-03 18:09:15
돈을목적으로 쇠창살 갇혀서 아무나 하는거와 원나잇은 그래도 맘에드는 상대를 선택한다는거겠죠
└ cheeze/ 쇠창살에 갇쳤다는 말이 슬픈거 같아요 ㅠ
1


Total : 36664 (1656/18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64 실례지만 친목질 좀 하고 갈게욤 [20] cheeze 2015-02-03 8479
3563 오늘 처음왔습니다!! [4] 리콜 2015-02-03 5787
3562 여친 뿔나고 난 짱나고... [3] 카짱 2015-02-03 6278
-> 궁금해요 [4] cheeze 2015-02-03 5949
3560 친구와 신도림 카페왔습니다. . [1] 라킴이요 2015-02-03 6006
3559 중독.......... [2] 리메이니 2015-02-03 7208
3558 오오 어제 생활의 달인에 저희 동네 [8] 혁명 2015-02-03 6720
3557 아침에 출근하니^^ [3] 미스터멍키 2015-02-03 6000
3556 날씨가너무좋은데 라꾸 2015-02-03 6073
3555 이만.... [5] 혁명 2015-02-03 5805
3554 배고픈데 [2] 궁금하지 2015-02-03 5498
3553 채팅 기능으로 [1] 레드 2015-02-03 6362
3552 파트너 구한다는 글외에 잡설 [8] angeleros 2015-02-03 7177
3551 [2015년 2월 3일 화요일] 레홀에 출석들 하셨나요?.. [9] 아쿠아 2015-02-03 6131
3550 맛있을것 같은 여자없나ㅋ^^ [14] 미스터멍키 2015-02-03 7971
3549 부산 왁싱샵 추천 좀 해주세요. Sexter 2015-02-03 5989
3548 처음인데 어찌하는겨? [1] 낮져밤이기고픔 2015-02-03 4897
3547 나이좀젊은친구들 [4] manysg 2015-02-03 5554
3546 친구구해요~ 궁금증품 2015-02-03 5420
3545 이번엔 [7] 가나슈 2015-02-03 5917
[처음] < ＜ 1652 1653 1654 1655 1656 1657 1658 1659 1660 1661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