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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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렀던 곳에는 이렇게 글귀나 시나 노랫말 등을 노점상이라고는 하긴 그렇네요 휴양림안에서 장사하시는분이니까 사장님이 나무 판에 쓰셔서 걷는 사람들에게 볼 수있도록 놓아두세요~~^^ 그 중에 몇가지 맘에 가는 글귀들이 있어 찍어왔는데... 조심히 ^-^ 올려봅니다. 지난번 글 올라오고 글이 없으셔서~ 그저, 조용히 그대의 삶에 응원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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