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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정의 섹스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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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t 조회수 : 2387 좋아요 : 0 클리핑 : 0
몇 년 지나고 보니 어느샌가 외로움을 달래는 만남이 되어버린거 같다. 그냥 그 시간을 누군가와 함께 보내는게 좋고, 스킨십하는 것도 좋고.. 장난도 치고.. 외박도 하고..
그러다 관계의 끝이 오면 또 다른 사람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되는 만남..

어떻게 탈출하지..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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