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ㅎ  
1
hh33hh 조회수 : 1853 좋아요 : 1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무더위 어떻게 지내시나요

흠..고민이 있어서 찾아왔어요

제 성격이 소심하다보니깐 남자친구랑 관계할때도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신음소리도 못내요
부끄러워서 그런것같은데..남친이 맘에 안드냐고 물어보는데
제생각엔 맘에들고안들고 차이가있나요??

그냥 하면 좋은거아닌가요..그리고 눈도 못 마주치고ㅠㅠ
그래서 남자친구가 오해를 하는것같은데
이럴땐 어떻게해야될까요

그리고 오르가즘?  이런것도 뭔지도 모르겠고
또 상대에게 어떻게 해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참...여러모로 스트레스에요

자기위로를 많이하진 않지만 거기에 길들여져서 그런건지...
hh33hh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수원에이치 2023-01-19 13:11:58
길들여진다는건 좋은거죠.. ^^
방탄소년 2022-07-29 00:03:12
자기위로를 여유롭게 길게 느끼다보면
성감개발되고 느낄수 있어요
아자아자 홧팅^^
hh33hh/ 아직 제 성감대도 몰라서..ㅠ참 어렵네요
evit 2022-07-28 17:41:43
대화도 많이 나눠보고, 좀 더 솔직하게 하는게 좋죠
부끄러울게 뭐 있나요? 육체적인 사랑을 나누는건데요
서로 오고 가야 섹스가 재밌어요
hh33hh/ 그래서 헤어질까싶어요 저는 애초에 연애도 못하고 잘 못하니깐요 나이가 들어도 부끄럽고 그런건 어쩔수없나봐요
evit/ 그런 문제로 헤어지는건 좀.. 언젠가 변하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요
1


Total : 37609 (304/18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549 외박하고 싶다 evit 2022-07-31 1727
31548 주말 심심 coke82 2022-07-31 1695
31547 고민.. [2] 나라리 2022-07-31 2106
31546 집에가는길 [7] coke82 2022-07-31 2469
31545 단백질 냠 섹종이 2022-07-30 2478
31544 불토니까.. [2] evit 2022-07-30 1649
31543 처음으로 다른 맛 을 느꼈어요 [4] 콰피드 2022-07-30 2318
31542 혼카~~~^^ [2] Ozzyjin 2022-07-30 2186
31541 섹파란게 그리 복잡한 관계가 아니었는데 [4] evit 2022-07-30 2071
31540 섹스는 쎈언니와 [2] K1NG 2022-07-30 2673
31539 야움#21 [10] freesketch 2022-07-29 5840
31538 휴가~ [2] Ozzyjin 2022-07-29 3640
31537 새로운 만남은 항상 설레지만 [1] evit 2022-07-29 1437
31536 양치질을 잘해요 [4] K1NG 2022-07-29 1724
31535 오늘 너무너무 덥죠 ㅠㅠ [4] 호랑이는배고파 2022-07-29 2619
31534 강릉! [2] 쿠로키 2022-07-29 2376
31533 클리 한꼬집 [5] K1NG 2022-07-29 2485
31532 육체적으로 불 붙었을 때가 좋았는데 [2] evit 2022-07-29 1786
31531 어쩌다 보니 혼텔...버블 반신욕 조아 달려라붕붕 2022-07-28 2038
31530 러브 마블 ~ [2] ILOVEYOU 2022-07-28 1965
[처음]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