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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으로 불 붙었을 때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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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t 조회수 : 1765 좋아요 : 0 클리핑 : 0
주기적으로 만나서 했을 때가 불끈불끈하고 좋았는데..
주말도 기다려지고..하루의 꿈 같은 짧은 만남이지만
그런 정열적인 뜨거운 시간을 사랑했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그런 뜨거운 시간을 갖고 싶다.

지금은 점점 식어가는 화산이 되어버린거 같다.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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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jin 2022-07-29 21:32:47
다시 불붙길 응원합니다
soho5 2022-07-29 11:02:06
저도 같은 기분입니다 지금... 상태가 ㅠㅠ...

그 기다림 때문에 생활에서도 활력이 생겼는데.... 뭐지 지금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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