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육체적으로 불 붙었을 때가 좋았는데  
0
evit 조회수 : 1784 좋아요 : 0 클리핑 : 0
주기적으로 만나서 했을 때가 불끈불끈하고 좋았는데..
주말도 기다려지고..하루의 꿈 같은 짧은 만남이지만
그런 정열적인 뜨거운 시간을 사랑했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그런 뜨거운 시간을 갖고 싶다.

지금은 점점 식어가는 화산이 되어버린거 같다.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Ozzyjin 2022-07-29 21:32:47
다시 불붙길 응원합니다
soho5 2022-07-29 11:02:06
저도 같은 기분입니다 지금... 상태가 ㅠㅠ...

그 기다림 때문에 생활에서도 활력이 생겼는데.... 뭐지 지금은.. ㅠㅠㅠㅠㅠ
1


Total : 37608 (304/18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548 주말 심심 coke82 2022-07-31 1695
31547 고민.. [2] 나라리 2022-07-31 2101
31546 집에가는길 [7] coke82 2022-07-31 2469
31545 단백질 냠 섹종이 2022-07-30 2478
31544 불토니까.. [2] evit 2022-07-30 1649
31543 처음으로 다른 맛 을 느꼈어요 [4] 콰피드 2022-07-30 2311
31542 혼카~~~^^ [2] Ozzyjin 2022-07-30 2184
31541 섹파란게 그리 복잡한 관계가 아니었는데 [4] evit 2022-07-30 2068
31540 섹스는 쎈언니와 [2] K1NG 2022-07-30 2670
31539 야움#21 [10] freesketch 2022-07-29 5838
31538 휴가~ [2] Ozzyjin 2022-07-29 3640
31537 새로운 만남은 항상 설레지만 [1] evit 2022-07-29 1436
31536 양치질을 잘해요 [4] K1NG 2022-07-29 1723
31535 오늘 너무너무 덥죠 ㅠㅠ [4] 호랑이는배고파 2022-07-29 2617
31534 강릉! [2] 쿠로키 2022-07-29 2376
31533 클리 한꼬집 [5] K1NG 2022-07-29 2485
-> 육체적으로 불 붙었을 때가 좋았는데 [2] evit 2022-07-29 1786
31531 어쩌다 보니 혼텔...버블 반신욕 조아 달려라붕붕 2022-07-28 2038
31530 러브 마블 ~ [2] ILOVEYOU 2022-07-28 1965
31529 알록달록 [8] spell 2022-07-28 2733
[처음] <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