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육체적으로 불 붙었을 때가 좋았는데  
0
evit 조회수 : 1865 좋아요 : 0 클리핑 : 0
주기적으로 만나서 했을 때가 불끈불끈하고 좋았는데..
주말도 기다려지고..하루의 꿈 같은 짧은 만남이지만
그런 정열적인 뜨거운 시간을 사랑했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그런 뜨거운 시간을 갖고 싶다.

지금은 점점 식어가는 화산이 되어버린거 같다.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Ozzyjin 2022-07-29 21:32:47
다시 불붙길 응원합니다
soho5 2022-07-29 11:02:06
저도 같은 기분입니다 지금... 상태가 ㅠㅠ...

그 기다림 때문에 생활에서도 활력이 생겼는데.... 뭐지 지금은.. ㅠㅠㅠㅠㅠ
1


Total : 37878 (318/18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538 회사니까.. [2] seattlesbest 2022-08-01 2295
31537 극과 극의 누나들 evit 2022-08-01 2493
31536 마라맛 섹스를 버리기 [2] K1NG 2022-08-01 2041
31535 뭐하고 놀아야지 재밌을까요? [12] 둥둥이 2022-08-01 2252
31534 나도 야식 coke82 2022-08-01 2033
31533 외박하고 싶다 evit 2022-07-31 1810
31532 주말 심심 coke82 2022-07-31 1762
31531 고민.. [2] 나라리 2022-07-31 2193
31530 집에가는길 [7] coke82 2022-07-31 2543
31529 단백질 냠 섹종이 2022-07-30 2550
31528 불토니까.. [2] evit 2022-07-30 1735
31527 처음으로 다른 맛 을 느꼈어요 [4] 콰피드 2022-07-30 2411
31526 혼카~~~^^ [2] Ozzyjin 2022-07-30 2280
31525 섹파란게 그리 복잡한 관계가 아니었는데 [4] evit 2022-07-30 2152
31524 섹스는 쎈언니와 [2] K1NG 2022-07-30 2759
31523 야움#21 [10] freesketch 2022-07-29 6074
31522 휴가~ [2] Ozzyjin 2022-07-29 3716
31521 새로운 만남은 항상 설레지만 [1] evit 2022-07-29 1518
31520 양치질을 잘해요 [4] K1NG 2022-07-29 1804
31519 오늘 너무너무 덥죠 ㅠㅠ [4] 호랑이는배고파 2022-07-29 2709
[처음] < ＜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