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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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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t 조회수 : 1704 좋아요 : 0 클리핑 : 0
배고프면 시켜먹거나 어디 나가서 먹고, 뜨거운 시간 보내기도 하고 때론 같이 목욕을 하기도 하고..
다음날 아침에 커닐로 깨우고.. 좀 자다 퇴실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는데..
대실 같이 시간에 쫓길 필요도 없고..

역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겠다..
트위터든 어디든..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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