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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의 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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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t 조회수 : 2375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가 사는 곳과 가까웠고 40대의 연상녀.
8개월 가량 만났지만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었다.
친하게 지..내는게 좀 힘들었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집까지 초대해줬을 정도였는데 왜 이리 마음이 안갔을까..

30대 후반에 만나서 40대 초까지 2년 정도 만났던 연상녀.
중간지역에서 만나야했지만 서로 성격과 생각이 잘 맞았던 여인.
섹스도 서로 맞춰갈 줄 알았고, 바다보러 여행도 갔었다.
오래 만날수록 처음과 달리 친밀해지긴 했지만 오래 만난 연인처럼 시큰둥해지면서 묘한 관계가 되었다.

이러나 저러나 아무리 좋아도 결국 남는건 없는건가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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