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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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더운 날씨에 힘든 하루를 보낸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고양이를 그린 사랑의 화가 - 루이스 웨인 展 오늘 시간을 보낸 곳 입니다. 편한 마음으로 들려서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은 사랑스러운 그림들 어린이들도 볼 수 있어서 조금은 어수선할수 있는데 그림들을 보다보면 그림에 빠져서 잊게 되더라구요. 열심히 일한 나에게 가끔은 나를 위해 특별한 휴식시간을 가지는 방법을 몰랐고 항상 가족과 남에게 양보하느라하지 못했던 나를 위한 일들을 하나씩 더 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잠들기전이라도 나를 위한 작은 휴식을 가지는 시간을 챙겨보세요. 나만을 위해서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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