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점심엔 김치수제비  
1
바나나15 조회수 : 1757 좋아요 : 2 클리핑 : 0


어제 와이프가 술 마시면서 점심때 해장으로 김치수제비 먹고싶다하여 어제 미리 반죽해놓고 일어나자마자 만들었습니다!
육수를 다포리,대파 무, 청량고추로 뺐더니 시원칼칼하니 맛있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사진 디게 못 찍었다....OTL
바나나15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신뢰하는 것.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난이미내꺼 2022-08-07 18:45:44
요리하는 남편이라니.. 아내분이 부러워요^^
바나나15/ 요리하는게 재밌더라구요^^
spell 2022-08-07 13:53:45
스윗한 남편이 정성스레 끓여주는 수제비~ 부럽다~~~
바나나15/ 출장 요리 한번 나가드릴까요?^^
coke82 2022-08-07 13:32:52
오~ 쏘~스윗!!
바나나15/ 스윗!^^ 즐거운 주말 되세요^^
으뜨뜨 2022-08-07 13:28:28
와 이런 소소한 행복!
바나나15/ 맛있게 먹어주니 또 다른 요리를 만들어주고 싶어지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


Total : 37878 (315/18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598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 온다고 하든대 [7] binbang 2022-08-08 1758
31597 안녕하세요~~ 호기심많오 2022-08-08 1254
31596 저도 섹파를 찾을 수 있을까요? 낭만의밤 2022-08-08 1521
31595 남자의 성욕은 보조식품에의해서도 증가는걸까요.. [6] 인천서구31 2022-08-08 1747
31594 30대가 된 후로 [10] evit 2022-08-08 1821
31593 회원 대부분 서울 수도권인가봐요? [4] 병신학서기 2022-08-08 1574
31592 섹파와 애인의 경계라.. [1] evit 2022-08-08 1518
31591 궁금해여.. [2] 존맛탱 2022-08-08 1517
31590 인생은 거기서 거기다^^ [1] 신바람지박사 2022-08-07 1352
31589 저녁엔 돼지갈비+계란찜 [4] 바나나15 2022-08-07 1841
31588 늦은 점심 먹고왔네요 [5] binbang 2022-08-07 1413
31587 밤에 일출 얘기하다가 결국 보고 왔네요ㅋㅋ [6] 동글뱅이 2022-08-07 1652
31586 오늘도 달달한 하루 [2] destin 2022-08-07 1416
31585 네토 이야기 [2] 오후의고양이 2022-08-07 4116
31584 일요일엔 [16] spell 2022-08-07 2423
-> 점심엔 김치수제비 [8] 바나나15 2022-08-07 1758
31582 너무 심심해 coke82 2022-08-07 1162
31581 역시 가장 좋았던 섹스는 evit 2022-08-07 1803
31580 새벽이라 그런지 [17] 같이점핑해보자 2022-08-07 1860
31579 심란했던 마음이 편해졌다. [1] evit 2022-08-07 1244
[처음]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